와 이건 대박이에요. 일단 겨울엔 침대속에서 나가기 다들 싫잖아요. 제가 메모리폼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뒹굴거리며 폰 만지는데 몸체를 잡아주니까 옆으로 누워서 만져도 몸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. 게다가 기존에는 누워서 폰오래봤는데 침대 바꾸고 나서는 눈 감았다 뜨면 아침 돼 있어서 그러지도 못 하고요.
제일 걱정한게 허리에 부담주는 것이였는데
설명 그대로 하드에 가까운 쿠션감이라
몸을 잡아주는듯 하면서 포근해서 딱이에요
나날이 누워있고만 싶어요.
(2020-12-09 14:28:5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